반응형 여의도자전거대여1 여의도 한강공원 푸드트럭 완연한 봄날씨 토요일 4월 중순 아이들 등살에 여의도 한강공원가서 자전거 타고 왔습니다. 요즘 날씨 정말 좋지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점점 밖에 가서 놀자고 아우성입니다. 저의 분신들은 총3명 그것도 딸만 셋이 저는 지금처럼 야외할동이 많아지는 시기이면 점점 아이들이 나가서 놀자고 아우성을 치기 시작합니다. 어느정도까직은 저도 버티지만 점점더 아이들 강도가 심해지면 저도 어쩔수 없이 나가서 놀아 줍니다. 제가 아이들한테 무신했던건 사실 이니깐요. 인정하고 아이들이 지정한 날짜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자전거 태워지로 약속을 하고 아이들은 10일정도를 잘 기다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짜가 어제 였고 그래서 약속대로 자전거 타러 나갔습니다. 저도 간만에 나가서 그런가 갑자기 기분이 업되더군요. 큰아이는 이제.. 2017.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