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세탁기청소 경악스런 세탁조 모습

통돌이세탁기청소 다녀왔는데요.

내부의 실체를 알려 드리고자 포스팅 합니다. 

엘지통돌이세탁기 14kg 많이 사용하는 모델중에 하나 입니다. 

해당 통돌이세탁기는 3단형분해형으로 해야 제대로 세척을 할수 있다고 할겠습니다. 

왜냐면 3단분해형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 겉으로 봐서는 문제가 없이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내부의 오염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하나마나한 서비스가 되기때문입니다. 

해당 부분은 아래 이미지 보면서 말씀드리도록 하구요,

본격적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해당 지역은 서울 이태원 이였습니다. 

오전에 통돌이세탁기청소 서비스 신청하셔서 오후에 받을수 있습니까?

라고 전화가 오셨습니다. 

그리곤 제가 일정체크해 보니 오후 늦게는 가능 합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늦게 라도 좋은이 와서 통돌이세탁기청소 해달라 말씀하십니다. 

그럼 서비스 시간 잡고 전화 끊고 앞전에 일정들 모두 정리하고 

오전에 통돌이세탁기청소 신청하신 고객님댁으로 방문하였습니다. 

간단하게 고객님 설명들으니 이러했습니다. 

2년전에 통돌이세탁기청소 서비스 받으셨고. 빨래하면 찌꺼기가 묻어 나와서 이번에 청소 신청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곤 제가 분해시작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경악스런 모습들이 나오더라구요. 아래에 펼쳐 보여 드립니다. 

통돌이세탁조 모습 크게 경악할 상황은 아닌거 같지만요.

맨 아래 바닦부분에 뻘같은 오염물질들이 자리 하고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세탁조 부터 오염이 되어 물이 세탁기급수에서 물이 들어가면 바로 오염되어 빨래또한 오염이 같이 됩니다.

해당 통돌이세탁기는 3단분해형으로 작업을 하여야 하는 모델이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분해가 안되어 하나마나한 작업이 됩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해주어야 진짜 세탁기청소가 되는겁니다. 

위에 보시는 부분은 일명 스파이더라고 하는 부분인데요.

세탁기 모터와 바로 연결되는 축이라고 보시면 편안 하실 겁니다. 

모터와 통돌이을 이여주는 축 말입니다. 

3단형으로 했을때 안쪽 모습인데요. 

분해를 안하면 절대로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3단형은 3단분해로 해주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말끔하게 2번세척한 모습입니다. 어떤가요? 새제품으로 만들어드렸습니다.

통돌이 안쪽 부분도 더러운 모습은 말끔하게 처리 되었습니다. 

해당 부분은 고압세척기로 한번 그래고 철 수세미로 한번더하여 2번세척하는 작업으로 원래에 모습을 찾아드렸습니다. 

스파이더 부분은 부식으로 이해 세척을 해도 부식된 부분은 원래 모습을 못찾습니다.

부식으로 인한 부분은 세척을 해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만큼 관리가 중요합니다. 

해당 고객님이 이렇게 빨리 더러워질수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몇가지 문제점을 물어보았습니다. 

세탁기문을 자주 열어 놓으시는지와 세탁기에 불려서 빨래 하시는지와 바로 세탁후 꺼내냐고 물어 보니 불려서 세탁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부분이 잘못되었다고 하고 왜 불려서 하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불러서 빨래 한다는건 오랜시간동안 세탁기내부에 물이 오랫동안 있게됩니다. 

그럼 그만큼 해당 물들이 썩게 되고 그러 인해 찌거기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탁기 내부는 항상 물이 없게 하고 환기를 시켜주어야 오염이 덜 만들어집니다.